
'톰과 제리'
손흥민(22,레버쿠젠)과 김신욱(26,울산)이 눈물의 상봉(?)을 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일 공식 유튜브 채널(KFATV)을 통해 "손흥민과 김신욱의 눈물나는 상봉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 장소는 파주 NFC. 훈련장에 나타난 김신욱이 어딘가를 향해 뛰어갔다. 바로 손흥민이 있는 곳이었다. 김신욱을 알아 본 손흥민은 크게 소리치며 기뻐했다. 이어 둘은 몸으로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이어 손흥민이 "형, 여기(국가대표 훈련장) 있어야 되는데 없잖아"라고 말하자 김신욱은 "아, 헤딩을 해야 하는데"라며 아쉬워했다.
<↑ GIF=대한축구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 제공 영상 편집>
사실, 둘은 같은 국가대표다. 그러나 현재 소속은 다르다. 손흥민은 오는 5일과 9일 펼쳐질 A매치를 앞두고 A대표팀에 속해 있다. 반면, 김신욱은 19일 개막하는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아시안게임 대표팀 와일드카드로 발탁됐다.
비록 이번 대표팀 경기에서는 나란히 함께 뛸 수 없는 두 절친. 그렇게 둘은 다음을 기약한 채 어깨동무를 하며 걸어갔다. '아시안게임 대표팀 주장' 장현수(23,광저우 R&F FC), '아시안게임 대표팀 수문장' 김승규(24,울산)와도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 < "손흥민과 김신욱의 눈물나는 상봉 현장(출처=대한축구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KFATV)" 동영상 바로 보기>
◆ "손흥민과 김신욱의 눈물나는 상봉 현장(출처=대한축구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KFATV)" 동영상 주소 : http://youtu.be/Xi2foCviFK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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