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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손흥민, 분데스 데뷔골 명장면 'TOP10' 중 4위 선정

발행:
김우종 기자
손흥민의 분데스리가 데뷔골 순간. /사진 및 GIF=분데스리가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캡쳐 및 편집
손흥민의 분데스리가 데뷔골 순간. /사진 및 GIF=분데스리가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캡쳐 및 편집


손흥민(22)이 함부르크 시절 터트린 데뷔골이 분데스리가 데뷔골 명장면 중 4위에 선정됐다.


분데스리가 공식 유튜브 채널은 "분데스리가 최고의 데뷔골 10장면"이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영상에서는, 독일 내 새로운 팀으로 이적한 뒤 터트린 첫 골도 데뷔골 명장면에 포함시켰다.


데뷔골 명장면은 10위부터 1위까지 차례로 나온다. 10위에는 미로슬라프 클로제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2007~08 시즌에 한자 로스토크를 상대로 넣은 골이 선정됐다.


이어 9위는 오카자키 신지(13~14시즌, 마인츠), 8위 이반 라키티치(07~08, 샬케), 7위 디에고 리바스(10~11, 볼프스부르크), 6위 마르코 로이스(12~13, 도르트문트), 5위 피에르 아우바메양(13~14, 도르트문트)이 각각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손흥민의 골 장면이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약 4년 전인 지난 2010년 10월 31일 FC쾰른과의 원정경기에서 분데스리가 데뷔골을 터트렸다.


당시, 양 팀이 1-1로 팽팽하던 전반 23분. 손흥민은 로빙 패스를 향해 상대 뒷 공간을 파고든 뒤 나오는 골키퍼 앞에서 오른발로 볼을 살짝 띄웠다. 골키퍼까지 완벽하게 제친 상황. 이어 노마크 기회에서 침착하게 왼발로 골을 넣었다. 당시, 그의 나이 만 18세였다.




손흥민에 이어 미셸 바스토스(12~13, 샬케)가 3위, 세바스티안 다이슬러(1999~2000 시즌, 헤르타 베를린)가 2위, 카를로스 둥가(1993~94 시즌, 슈투트가르트)가 1위에 각각 뽑혔다.


한편, 9월 A매치 2경기를 국내에서 치른 뒤 독일로 돌아간 손흥민은 오는 13일 오전 3시 30분 베르더 브레멘을 상대로 홈경기를 치른다. 아직 리그에서 골을 넣지 못한 손흥민은 이번 경기에서 리그 1호골을 노린다.




☞ < "분데스리가 데뷔골 명장면 TOP10(출처=분데스리가 공식 유튜브 채널)" 동영상 바로 보기>


◆ "분데스리가 데뷔골 명장면 TOP10(출처=분데스리가 공식 유튜브 채널)" 동영상 주소 : http://youtu.be/5h1NNq5mAH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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