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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상' 카터 윌리엄스, 어깨수술로 복귀 날짜 불투명

발행:
김지현 인턴기자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가 어깨수술로 인해 복귀 날짜가 불투명하다./사진=NBA 미디어센트럴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가 어깨수술로 인해 복귀 날짜가 불투명하다./사진=NBA 미디어센트럴


필라델피아 76ers의 가드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22)가 오프시즌에 받은 어깨수술로 인해 2014/15 NBA 시즌 복귀 일정이 불투명한 상태다.


ESPN은 28일(이하 현지시간)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가 지난 5월 받은 어깨수술로 인해 언제 복귀가 가능할지 확실치 않다"고 보도했다.


2014 NBA 신인상을 수상한 카터 윌리엄스는 지난 시즌 평균 16.7점, 6.2어시스트, 6.3 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필라델피아의 공격을 이끌었다. 앨런 아이버슨 이후 필라델피아의 팀 역사상 두 번째로 신인상을 받은 카터 윌리엄스는 팀의 핵심 선수로 성장했다.


필라델피아의 브렛 브라운 감독은 "카터 윌리엄스가 30일 트레이닝캠프에서 연습을 시작할 수 있을지 알 수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주변의 우려와는 달리 카터 윌리엄스는 "정규 시즌에 늦지 않고 뛸 수 있다고 예상한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시즌 동부컨퍼런스에서 19승 63패를 기록하며 15위로 정규시즌을 끝마친 필라델피아가 이번 시즌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는 카터 윌리엄스의 복귀가 절실하다. 카터 윌리엄스가 건강한 모습으로 NBA 정규시즌에 늦지 않고 복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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