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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엘리니 3골 기록' 이탈리아, 아제르바이잔에 2-1 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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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인턴기자
키엘리니의 활약으로 이탈리아가 아제르바이잔을 2-1로 꺾었다./AFPBBNews=뉴스1


이탈리아가 유로 2016 조별예선에서 자책골을 포함해 혼자서 3골을 넣은 지오르지오 키엘리니(30, 유벤투스)의 활약으로 아제르바이잔을 꺾었다.


이탈리아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팔레르모서 열린 '유로 2016' 조별예선 H조 아제르바이잔과 맞붙은 2차전에서 2-1로 승리를 거뒀다.


홈팬들의 일방적인 응원을 받은 이탈리아는 전반전에 주도권을 잡고 경기를 풀어갔다. 전반 43분 이탈리아는 안드레아 피를로의 어스시트를 받은 키엘리니가 헤딩골을 넣으면서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끝냈다.


아제르바이잔을 압박하던 이탈리아는 후반 31분 선제골을 기록했던 키엘리니가 아제르바이잔의 코너킥을 제대로 걷어내지 못하고 자책골을 기록하며 1-1로 동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키엘리니는 후반 37분 또다시 헤딩골을 성공시키며 자신의 실수를 만회하는 결승골을 터트려 이탈리아에 2-1 승리를 안겼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한 이탈리아는 유로 2016 조별예선에서 2연승을 달리며 크로아티아에 이어 조 2위에 올랐다. 2연패를 당한 아제르바이잔은 5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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