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삼성 클로이드, 한화전 6이닝 7K 3실점.. '패전 위기'

발행:
대구=김우종 기자
삼성 클로이드. /사진=OSEN
삼성 클로이드. /사진=OSEN


삼성의 에이스 클로이드가 한화전에서 퀄리티 스타트 투구를 펼쳤으나 팀 타선의 침묵 속에 패전 위기를 맞이했다.


클로이드는 11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7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97개. 클로이드는 팀이 2-3으로 뒤진 7회 마운드를 내려왔다.


클로이드는 이 경기 전까지 올 시즌 6승 2패 평균자책점 3.10을 기록 중이었다. 지난 5월 30일 잠실 LG전 이후 2연승 행진. 하지만 이날 승리를 달성하지 못하며 3연승엔 실패했다.


1회 출발은 삼자 범퇴로 깔끔했다. 선두타자 이용규를 초구에 유격수 땅볼로 유도한 뒤 강경학을 삼진, 정근우를 유격수 땅볼로 잡아냈다. 2회에는 김태균을 3루 땅볼 처리한 뒤 최진행에게 좌중간 안타를 내줬다. 하지만 이성열과 신성현을 연속 삼진 처리하며 2회를 마쳤다.


클로이드는 3회 첫 실점을 기록했다. 2사 후 이용규에게 중전 안타를 내준 뒤 강경학에게 좌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를 얻어맞았다. 이어 정근우에게 몸에 맞는 볼, 김태균에게 볼넷을 내주며 만루 위기에 몰렸으나 최진행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4회에는 삼자 범퇴. 선두타자 이성열을 중견수 뜬공 처리한 뒤 신성현과 조인성을 연속 삼진으로 솎아냈다. 5회 역시 삼자 범퇴. 그러나 6회 클로이드는 홈런포 한 방으로 2실점했다. 1사 후 김태균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한 뒤 최진행에게 좌월 투런포를 얻어맞은 것이다. 후속 두 타자는 모두 범타 처리. 결국 클로이드는 팀이 2-3으로 뒤진 가운데 패전 위기 속에서 7회 마운드를 신용운에게 넘겼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정소민 '드레스는 과감하게'
KBS 연기대상, 올해의 대상은?
SBS 연예대상, 대상의 주인공은 누구?
'은애하는 도적님아' 사랑해 주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유부남과 엘리베이터서 진한 키스" 트로트 女가수 상간 '충격'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SD 송성문, 외야수 전향하나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