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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심판 45명, 전원 체력측정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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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준 기자
15일 천안에서 체력측정을 받은 K리그 심판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15일 천안에서 체력측정을 받은 K리그 심판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15시즌 '무한경쟁 승강제'를 도입해 운영 중인 K리그 심판들이 전원 체력측정을 통과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4일과 15일 충남 천안시 천안축구센터에서 판정 가이드라인 재교육과 체력측정을 실시했고 전원 체력측정을 통과했다고 16일 밝혔다.


총 45명의 심판이 참가했다. 14일에는 부정방지교육과 국제축구연맹(FIFA) 경기규칙 교육, 상반기 K리그 주요 판정별 동영상 교육을 갖고, 15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강도 높은 체력측정을 실시해 하반기를 대비했다.


체력측정은 인터벌 테스트(국내심판기준 150m 30초, 50m 40초 주파)로 진행됐으며 유일한 여자심판인 김경민 국제심판을 포함 K리그 심판 45명 전원이 합격해 하반기에도 K리그 심판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됐다.


연맹은 지난 1월 열린 이사회에서 올 시즌부터 심판 전담제를 운영하기로 의결하고, 이밖에 심판 배정 투명성 강화, 심판 신상필벌 강화, 심판 교육 강화 등의 노력을 이어가기로 다짐한 바 있다.


심판 배정 투명성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심판을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자동화하여 배정하고, 심판 거점 숙소제를 운영하여 기존에 시행하던 심판배정 비공개 제도를 강화했다.


심판에 대한 신상필벌도 강화됐다. 시즌 중 심판 승강제 도입 이외에도 경기 후 심판 판정에 대한 평가 시스템을 강화하고 오심 논란 감소를 위해 경기 후 심판판정 동영상 분석 시 구단 관계자가 참가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연맹은 이외에도 심판 판정 정확도 향상과 판정 신뢰 회복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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