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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성근 감독, 이틀 연속 인터뷰 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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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김우종 기자
한화 김성근 감독. /사진=OSEN


한화 이글스 김성근 감독이 이틀 연속 사전 인터뷰를 고사했다.


한화 이글스는 29일 오후 6시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다. 한화는 전날 창원 NC전을 치른 뒤 곧바로 잠실로 이동, 새벽 3시께 서울 원정 숙소에 도착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김성근 감독은 취재진과의 사전 인터뷰를 고사했다. 김 감독은 극심한 교통 체증으로 인해 경기 시작 약 10분여를 남기고 가까스로 도착했다. 현재 잠실구장 주변에는 차량이 밀집해 있는 상태. 결국 김 감독은 취재진과 사전 인터뷰도 하지 못한 채 곧바로 경기에 임하게 됐다.


한화는 전날 외국인 투수 로저스가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한화 관계자는 로저스의 1군 엔트리 제외 이유에 대해 "체력 안배 차원"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에 대해 '징계 차원' 혹은 '부상설' 등의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왔다. 그러나 김 감독은 전날 경기서도 취재진과의 사전 인터뷰를 사양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이날 한화는 두산 선발 유희관을 맞이해 이용규(중견수)-정근우(2루수)-폭스(포수)-김태균(1루수)-최진행(좌익수)-김경언(지명타자)-김회성(3루수)-정현석(우익수)-권용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이에 맞서 두산은 허경민(3루수)-정수빈(중견수)-민병헌(우익수)-김현수(좌익수)-양의지(포수)-최주환(2루수)-로메로(지명타자)-오재일(1루수)-김재호(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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