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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점' 박승리 "정말 이겨야 되는 경기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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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학생체=김지현 기자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팀에 승리를 안긴 박승리. /사진=KBL 제공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팀에 승리를 안긴 박승리. /사진=KBL 제공


박승리가 서울 SK의 연패탈출에 크게 기여했다. 경기 후 박승리를 중요한 경기서 승리했다며 기뻐했다.


박승리는 18일 서울 잠실학생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의 경기서 18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덕분에 SK는 90-69로 승리하며 7연패의 사슬을 끊어냈다.


경기 후 박승리는 "정말 이겨야 되는 경기라고 생각했다. 주말에 2연전이 있는데 자신감이 생겨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 시즌 공격에서 많은 역할을 부여받은 것에 대해서는 "비시즌부터 감독님과 대화를 많이 나누면서 준비를 했다. 중요한 경기에서 내 역할을 수행한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답했다.


박승리는 이날 사이먼에게 앨리웁 패스를 전달하는 등 좋은 호흡을 보였다. 이와 관련해서 "사이먼과 연습을 많이 하는 편이다. 찬스가 나서 앨리웁 패스를 건넸는데 잘됐다. 사이먼은 신장이 좋고 손 터치도 좋은 선수다. 인사이드에 공을 넣어주면 득점이 나와 많이 패스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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