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가 2015년 개발도상국 초청 합동훈련의 마지막 사업으로 말레이시아 세팍타크로 국가대표 선수단과 스리랑카 카바디 국가대표 선수단을 초청했다.
말레이시아 세팍타크로 국가대표 합동훈련은 15일부터 27일까지 진천선수촌에서 실시된다. 임원 3명을 포함해 선수단 24명이 참가했다.
스리랑카 카바디 국가대표 합동훈련은 16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동아대학교에서 열린다. 임원 4명 명 선수단 16명이 왔다.
대한체육회는 초청 선수단에게 훈련 용품을 지원한다. 훈련 외에 한국을 알리는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스리랑카 선수단은 17일 부산타워 관람 및 태종대 견학이 예정돼 있다. 말레이시아 선수단은 26일 서울 정동극장에서 전통공연을 관람하고 덕수궁을 견학한다.
개도국 초청 합동훈련 사업은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재원으로 2013년부터 시작됐다. 올해에는 13개국 13종목 185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대한체육회는 "지속적으로 개발도상국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여 스포츠 강국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 나갈 예정"이라 밝혔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