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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세든, 웨이버공시..대체외인 곧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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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한동훈 기자
SK 세든.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SK 세든.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SK 와이번스가 외국인투수 세든을 방출했다. 대체 선수는 조만간 결정이 날 것으로 보인다.


SK는 지난 21일 KBO에 세든의 웨이버공시를 요청했고 22일 각 팀에 공시가 됐다. 세든은 거듭된 부진으로 6월 10일 1군에서 제외된 바 있다. SK 관계자는 "새 외국인투수 영입은 조만간 결정될 것"이라 밝혔다.


세든은 2013년 한국 무대 첫 해에 14승 6패 평균자책점 2.98로 다승왕을 차지한 뒤 이듬해 일본으로 떠났다. 하지만 부진 끝에 2군과 대만 리그를 전전하다 2015년 SK 밴와트의 대체 선수로 컴백했다.


복귀 직후에는 부진했으나 후반기부터 전성기 시절의 구위를 회복, 7승 5패 평균자책점 4.99로 제 몫을 해내며 SK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기여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재계약에도 성공, KBO리그에서 3번째 시즌을 맞이했다. 올해 또한 스타트는 나쁘지 않았다. 4월 3승 1패 평균자책점 3.27로 순항했다. 하지만 5월부터 슬럼프에 빠졌고 5승 5패 평균자책점 5.37이라는 시즌 성적표를 남긴 채 SK를 떠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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