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넥센전, 4회말 소나기로 우천 중단 선언

발행:
대전=김우종 기자
사진


한화와 넥센의 경기가 19시 47분을 기해 소나기로 일시 중단됐다.


23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넥센전.


이날 넥센이 3-0으로 앞선 4회말. 한화의 2사 1루 기회서 하주석 타석 때 갑자기 비가 세차게 내렸다. 결국 추평호 구심은 경기 중단을 선언했다.


한편 이날 대전 지역에는 경기 전부터 소나기가 내리기도 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무더위 날릴 '전지적 독자 시점'
온유, 정규 2집 앨범으로 솔로 컴백
차은우 '언제나 눈부신 비주얼'
새롭게 시작하는 JTBC 금요시리즈 '착한사나이'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이 힘든 결혼을 두 번이나"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올스타 휴식기... 키움, 감독-단장 동반 경질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