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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승' 한화 이태양 "칠 테면 치라는 각오로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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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한동훈 기자
한화 이태양.
한화 이태양.

한화 이태양이 어렵게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이태양은 12일 잠실에서 열린 2017 KBO리그 LG 트윈스전에 선발 등판, 5이닝 1실점으로 팀의 5-3 승리에 앞장섰다.


경기 후 이태양은 "올 시즌 많은 분들이 기대를 해주셨는데 그에 미치지 못했다. 스스로 실망이 컸다. 오늘을 계기로 팀 승리에 보탬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늘은 마운드에서 칠 테면 치라는 마음으로 자신 있게 던졌다. 더 이상 떨어질 곳이 없다고 느꼈다. 차일목 선수의 리드대로 던졌다"고 덧붙였다.


특히 "지금의 몸 상태는 작년 이맘때보다 좋다. 결혼하고 나서 첫 승이다. 항상 아내가 마운드에서 아프지만 말고 잘 던지라고 격려해줬다. 남은 경기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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