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체육계의 큰 별이 졌다. 김운용(86)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이 3일 새벽 노환으로 타계했다.
김 전 부위원장은 3일 오전 2시께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 측은 김 전 부위원장이 전날 몸이 좋지 않아 병원에 입원했다가 2시 21분 세상을 떠났다고 알렸다.
김 전 부위원장은 1986년에는 IOC 위원으로 선출된 이후 1992년 IOC의 부위원장으로 취임했다.
김 전 부위원장은 1997년 대한체육회 회장으로 취임한 뒤 한국 체육계의 거장으로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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