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L이 20-20을 달성한 인천 전자랜드 브랜든 브라운(32, 194cm)에게 기념상을 시상한다고 27일 밝혔다.
브라운은 지난 2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안양 KGC 인삼공사전에서 '20-20(24득점-20리바운드)'을 달성했다.
브라운의 '20-20'은 KBL 데뷔 이후 개인 첫 번째 달성 기록이다. 올 시즌으로 보면 오세근, 리카르도 라틀리프(2회), 리온 윌리엄스에 이어 2017-2018 시즌 다섯 번째 기록이 된다.
KBL은 이번시즌부터 '20-20' 달성 시, 모든 선수를 대상으로 한 시즌에 개인 별 1회에 한해 기념상을 시상하는 기준을 신설했다.
이에 따라 오는 28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리는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의 경기에 앞서 브라운에게 기념상을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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