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FIFPro Korea, 이하 선수협)이 최근 열린 '삼성전자 사랑의 바자회'에 협력기관으로 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에 따르면 선수협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펼쳐진 '삼성전자 사랑의 바자회'에 협력 기관으로 함께 했다. 20일에는 선수협이 직접 참여한 사랑의 바자회 이벤트 및 팬 사인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선수협에서는 곽희주 이사와 김훈기 사무국장을 비롯한 많은 회원이 이번 행사에 동참했다.
선수협은 "내년엔 한국프로축구선수들이 기부한 물품으로 선수협이 자체적으로 자선 바자회 및 나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와 같은 바자회 및 나눔 행사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장애인 및 소년원 학생들을 위한 자선 경기 개최, 축구클리닉 개설 등 축구를 통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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