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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니맨외인구단, HP 이길호 상무 신임 대표 겸 단장 선임

발행:
박수진 기자
신임 이길호 단장 / 사진=저니맨 외인구단 제공
신임 이길호 단장 / 사진=저니맨 외인구단 제공


프로의 꿈을 안고 창단한 '서울저니맨외인구단(이하 서울 저니맨)'이 2018시즌에 앞서 서울대 야구부 출신 이길호 휴렉팩커드엔터프라이즈 상무를 신임 대표 겸 단장으로 선임했다.


한국독립야구연맹 산하 독립야구단 서울 저니맨은 17일 공식 자료를 통해 "새로운 대표 겸 단장으로 이길호를 선임했다"며 "이길호 단장은 현재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의 상무로 재직 중이다. 서울 저니맨은 서울대 야구부 출신인 이길호 대표 겸 단장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서울대 야구부 출신 비즈니스맨인 이길호 대표 겸 단장의 출범으로 서울 저니맨의 운영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또한 야구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어 철저한 구단 운영과 선수단 관리가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올 귀추가 주목된다.


이길호 신임 대표 겸 단장은 "오랫동안 꿈으로 간직해왔던 일을 맡게 되어 기쁘다"며 "선수들의 꿈을 이루도록 지원하는 것은 물론 리그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 독립리그가 대중과 보다 가깝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일조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선수들이 야구와 함께 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관련학계와 협의하여 만들어갈 예정"이라는 계획까지 밝혔다.


추가로 미국에서 야구선수를 지낸 에릭 맥다니엘(Eric McDaniel·27)이 인스트럭터로 서울 저니맨의 훈련을 돕는다. 한국계 미국인인 에릭은 8세에 미국으로 입양된 후 야구를 시작했다. 에릭은 스위치(양손) 피처로 투수조를 집중 교육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 저니맨은 지난 16일 서울고에서 제2차 트라이아웃을 성황리에 마쳤다. 서울 저니맨은 한국독립야구연맹 소속 4개 팀 체제로 2018 시즌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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