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L이 20-20을 달성한 고양 오리온 버논 맥클린(32·202.7cm)에게 기념상을 시상한다고 9일 밝혔다.
맥클린은 지난 8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KT의전에서 '20-20(24득점, 22리바운드)'을 달성했다.
버논 맥클린은 이날 데뷔 후 최다 리바운드인 22리바운드를 잡아내며 개인 통산 첫 '20-20' 을 달성했다. 맥클린에게는 기념 트로피와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한편 KBL은 이번 시즌부터 '20-20' 달성 시, 모든 선수를 대상으로 한 시즌에 개인 별 1회에 한해 기념상을 시상하는 기준을 신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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