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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시상식] '팀 해체' 한채진, 눈물의 모범선수상 "좋은 희망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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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김우종 기자
한채진이 시상식장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한채진이 시상식장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팀 해체의 아픔을 겪고 있는 한채진(34·KDB생명)이 눈물을 쏟았다.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이 8일 오전 11시 서초구 더케이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정규리그 MVP, BEST 5, 외국인선수상 등 투표에 의한 11개 시상 항목과 득점상, 3득점상 등 통계에 의한 시상 10개 부문의 수상자가 발표된다.


이날 모범선수상은 한채진에게 돌아갔다. 한채진은 수상 소감에서 "생각도 못했는데 좋은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지금 저희 팀이 너무 힘든 시기인데, 선수도 그렇고 감독님도 그렇고 너무 힘들게 이번 시즌을 치른 것 같다"며 눈물을 왈칵 쏟았다.


이어 "너무 뜻깊은 상이라 생각한다. 더 좋은 팀 만나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게 좋은 희망이 왔으면 좋겠다. KDB 농구단 같이했던 모든 사람들께 감사드린다"고 눈물을 흘리며 말을 맺었다.


한편 KDB생명은 올 시즌을 끝으로 더 이상 여자 농구단 구리 KDB생명 위너스를 운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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