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23일 2018시즌 안전 및 우승 기원제 실시

발행:
김동영 기자
KIA 타이거즈가 23일 안전 및 우승 기원제를 실시한다. 사진은 지난해 기원제 모습.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가 23일 안전 및 우승 기원제를 실시한다. 사진은 지난해 기원제 모습.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가 오는 23일 오전 11시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2018시즌 안전 및 우승 기원제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우승기원제에는 허영택 대표이사와 조계현 단장을 비롯해 김기태 감독 및 코칭스태프, 선수단, 프런트가 참석해 올 시즌 선전과 무사고를 기원하는 고사를 지낼 예정이다.


한편 선수단은 이날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훈련을 하며 시즌 개막전(24일 kt전)을 준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무더위 날릴 '전지적 독자 시점'
온유, 정규 2집 앨범으로 솔로 컴백
차은우 '언제나 눈부신 비주얼'
새롭게 시작하는 JTBC 금요시리즈 '착한사나이'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만 불참했다..김준호♥김지민 결혼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올스타 휴식기... 키움, 감독-단장 동반 경질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