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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 시동' 이정은6 "긴장 늦출 수 없어.. 아직 목표는 예선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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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진 기자
이정은6/사진=KLPGA
이정은6/사진=KLPGA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이정은6(22·대방건설)이 1라운드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이정은6은 5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6220야드)에서 열린 국내 첫 대회 KLPGA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6억 원·우승상금 1억 2000만 원)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이정은6은 김현수(26·롯데), 최혜용(28·메디힐)과 단독 선두 김수지(22·올포유)에 1타 뒤진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이정은6은 이 대회 디펜딩챔피언이다. 지난해 이 대회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했었다. 그리고 올해 타이틀 방어를 노린다.


경기를 마친 이정은6이 소감을 밝혔다.


다음은 이정은6과의 일문일답.


- 경기 소감은.


▶ 비가 오는 것은 영향이 없었다. 바람이 생각보다 덜 불어서 좋았다. 예선 통과를 목표로 편하게 하려고 했는데 퍼트가 잘돼서 좋은 성적이 나온 것 같다. 샷 감은 좋지 않았는데 그나마 잘 풀렸다. 남은 라운드는 리듬을 찾아서 경기하겠다.


- 어제 예선 통과가 목표라 했는데. 목표 수정이 필요하겠다.


▶ 골프는 긴장을 늦추면 안 된다. 2라운드 끝나기 전에는 그 목표로 플레이할 것이다. 예선 통과 후에는 등수가 어떤지 보고 목표를 수정해서 플레이하겠다.


- 시차적응은 문제 없나.


▶ 어제도 잘 잤고 아직 힘든 점이 없다. 3, 4라운드는 조금 힘들어질 것 같다. 그래서 오늘 연습보다는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 드라이버 잘 됐나.


▶ 오늘 드라이버가 제일 안 맞았다. 생각보다 덜 나갔다.


- 샷 감이 안 좋다 했는데 어떻게 안 좋았나.


▶ 좌우로 왔다 갔다 한 것은 아니고, 원하는 스팟에 맞지 않았다. 드라이버 거리가 안 나더라도 코스가 긴 코스는 아니라서 거리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 마지막 홀 버디하고 끝났는데.


▶ 세컨드 샷 라이가 안좋아서 걱정했는데 서드에서 어프로치 잘해서 마무리 좋게 했다.


- 지난주와 코스가 많이 다를텐데.


▶ ANA는 그린 딱딱하고 잘 안 받아줬는데 여기는 코스가 촉촉해서 아이언 거리감이 좀 달랐다.


- 2018시즌 목표는.


▶ 지난해와 다르게 주위 분들의 시선도 다르고 대회 전에 마음가짐이 많이 달라졌다. 스스로 부담감을 주지 않고, 작년 플레이를 잊고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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