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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여자오픈 2R, 강풍으로 5시간 지연..낮 12시 시작

발행:
길혜성 기자
이정은6 / 사진제공=KLPGA
이정은6 / 사진제공=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8 시즌 4번째 대회이자 국내 개막전으로 제주에서 열리는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6억 원·우승상금 1억 2000만 원) 2라운드 시작이 강풍으로 계속 지연되고 있다.


KLPGA 측은 6일 오전 11시 15분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 "2R는 현재 강한 바람으로 인해 5시간 지연된 낮 12시 첫 조 출발 예정"이란 공지를 올렸다.


이날 오전 KLPGA 측은 30분마다 회의를 연속으로 열고 강풍에 따라 지연되고 있는 2라운드의 시작 시간을 정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낮 12시로 경기 시작 시간을 정했지만 강한 바람 등 지속될 경우, 오전 11시 30분 회의를 통해 경기 시간을 또 한 번 늦출 가능성도 있다.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2라운드는 당초 이날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6220야드)에서 오전 7시 첫 조가 티 오프할 예정이었다.


한편 지난 5일 진행된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는 김수지(22·올포유)가 7언더파 65타를 기록, 단독 선두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이정은6(22·대방건설)도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치며 김수지에 1타 뒤진 공동 2위 그룹을 형성, 타이틀 방어에 일단 파란불이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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