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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 제네시스 챔피언십 3R 7언더파 1위 점프

발행:
한동훈 기자
이정환 /사진=뉴스1


이정환(27)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3라운드서 1위로 점프했다.


이정환은 26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 제네시스 챔피언십 3라운드서 1언더파 71타를 쳤다. 3라운드 합계 7언더파 209타. 정한밀을 제치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이정환은 1라운드를 5언더파로 시작한 뒤 2라운드와 3라운드를 각각 1언더파로 기복 없이 마쳤다. 2라운드까지 무려 11언더파였던 정한밀은 3라운드서 8오버파로 추락했다. 2라운드까지 2위였던 이정환이 1위가 됐고 정한밀은 4위로 내려 앉았다. 김봉섭과 전가람이 4언더파로 공동 2위.


경기 후 이정환은 "어제는 퍼트감을 되찾았고 오늘은 1라운드와 2라운드에 비해 샷이 잘됐다. 마지막 조로 출발해서 긴장을 좀 많이 하기도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일단은 핀 위치가 어려웠다. 공격적으로 플레이하기에는 해저드도 그렇고 홀 곳곳에 위험 요소가 너무 많았다. 만약 최종라운드 였다면 공격적으로 경기했을 것 같다. 아직 3라운드기 때문에 천천히 나아가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최종 라운드까지 긴장감을 유지할 각오다. 이정환은 "3타 차지만 큰 여유는 아닌 만큼 긴장하면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 코스 공략을 잘 세워 전략적인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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