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손아섭, 4G 연속포 작렬! '6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발행:
고척=김우종 기자
손아섭(오른쪽)
손아섭(오른쪽)


롯데 손아섭이 4경기 연속 홈런포를 터트렸다. 또 개인 6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롯데-넥센전.


손아섭은 1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넥센 선발 신재영을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 끝에 6구째를 잡아당겨 우중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손아섭의 시즌 10호 홈런이자 4경기 연속 홈런.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은 올 시즌 4호이자, KBO리그 통산 255호이며 개인 5번째다.


또 손아섭은 2013 시즌부터 올 시즌까지 KBO리그 역대 36번째로 6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크리스마스에 찾아온 SBS 가요대전
제29회 춘사영화제 시작합니다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2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드라마 '캐셔로'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AI 조작 번복' 폭로자 vs '유재석 패싱' 이이경 [2025 연말결산]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강민호 삼성 잔류 'KBO 최초 4번째 FA 계약'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