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폰, 며칠 내로 PSG 이적(스카이스포츠 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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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잔루이지 부폰(40)이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마지막 불꽃을 태운다.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는 19일 “전 유벤투스 골키퍼 부폰이 며칠 안에 PSG로 이적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지난 시즌 후 17년 만에 유벤투스를 떠난 부폰이 5월 이후 프랑스 리그 앙 챔피언에 합류하는 것을 협의했다.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관심에도 불구 PSG가 우선순위였다”고 전했다.


이적이 늦춰진 이유는 유벤투스와 레알 마드리드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에서 부적절한 행동으로 퇴장, 징계 결정을 기다리면서 지연됐다. 부폰은 3경기 징계를 받았고, PSG에서 이것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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