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프로야구단 라미고 몽키스가 1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을 방문했다.
라미고 몽키스는 대만시리즈를 총 5회 우승한 명문 구단이다. 이번 방문의 가장 큰 목적은 양 구단의 우호도 증진으로, 부웨이칭 부단장이 직접 야구장을 찾았다.
SK 와이번스에서는 류준열 대표이사와 염경엽 단장이 대표로 참석했다. 한국, 대만 야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선물을 교환하는 등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SK는 라미고 몽키스에 마케팅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인천SK행복드림구장 곳곳을 소개하는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부웨이칭 부단장과 함께 온 방문단 일행은 대화가 이어지는 와중에도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메모를 하는 등 투어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타오위안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도 동행하여 인천시와 SK와이번스 간의 협업모델에 대한 관심도 표명했다.
한편 SK와이번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구단과 교류하며 서로를 발전시킬 수 있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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