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렛츠런파크 직거래장터, 즌은 저녁까지 운영

발행:
채준 기자
/사진제공=한국마사회
/사진제공=한국마사회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늦은 저녁에도 만날 수 있게 됐다.


렛츠런파크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야간경마 기간에는 늦은 저녁까지 열린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은 11일부터 3주간 주말마다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농특산물 오픈마켓을 운영한다. 야간경마 시행에 따라 토요일은 늦은 저녁까지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토요일은 낮 12시부터 저녁 9시 30분까지,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 30분까지 운영한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한국마사회는 꾸준히 농특산물 오픈마켓을 운영하며, 농가 소득 증가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렛츠런파크 서울에 오셔서 야간경마와 함께 저렴한 가격에 우리 농산물도 만나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최홍만-쯔양 '원조거인과 먹방거인'
크리스마스에 찾아온 SBS 가요대전
제29회 춘사영화제 시작합니다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천만 배우'의 퇴장..조진웅 소년범 논란, '불편한 논쟁'만 [2025 연말결산]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강민호 삼성 잔류 'KBO 최초 4번째 FA 계약'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