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직거래장터, 즌은 저녁까지 운영

발행:
채준 기자
/사진제공=한국마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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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늦은 저녁에도 만날 수 있게 됐다.


렛츠런파크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야간경마 기간에는 늦은 저녁까지 열린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은 11일부터 3주간 주말마다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농특산물 오픈마켓을 운영한다. 야간경마 시행에 따라 토요일은 늦은 저녁까지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토요일은 낮 12시부터 저녁 9시 30분까지,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 30분까지 운영한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한국마사회는 꾸준히 농특산물 오픈마켓을 운영하며, 농가 소득 증가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렛츠런파크 서울에 오셔서 야간경마와 함께 저렴한 가격에 우리 농산물도 만나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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