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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효자종목' 유도, 5체급 전원 결승行! 6시부터 릴레이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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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기자
한국 유도가 31일 중량급 석권에 나선다. /사진=뉴스1
한국 유도가 31일 중량급 석권에 나선다. /사진=뉴스1


한국이 유도 3일 차에 열린 5체급서 모두 결승에 진출했다. '효자종목'답게 강세를 보이며 금메달 5개를 노린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회 14일 차인 31일,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는 유도 남자 90kg급, 100kg급, 무제한급, 여자 78kg급, 무제한급 5체급이 열렸다.


한국은 남자 90kg급에 곽동한(26·하이원), 100kg급에 조구함(26·수원시청), 무제한급에 김성민(31·한국마사회), 여자 78kg급에 박유진(25·동해시청), 무제한급에 김민정(30·한국마사회)이 출전해 모두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의 메달밭인 유도는 첫째 날 4체급서 금메달 2개 포함 메달 4개를 안기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둘째 날인 30일 결승전에서 석연치 않은 판정 탓에 73kg급 안창림이 눈물을 삼켰다. 안창림과 김성연(여자 70kg급)이 결승에 올라 금메달 2개를 노렸으나 모두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한희주(여자 63kg급)가 패자부활전을 뚫고 값진 동메달을 획득, 금메달 없이 은 2개, 동 1개를 추가했다.


중량급이 개최된 셋째 날, 한국은 전원 파죽지세로 결승까지 올라 전날 아쉬움을 단번에 만회할 기세다.


결승전은 오후 6시부터 차례로 열린다. 먼저 곽동한이 몽골의 알탄바가나 간툴가와 맞붙는다. 6시 30분에 박유진이 일본 사토 루이카를 상대한다. 6시 48분에 조구함은 일본 이이다 켄타로와 격돌한다. 7시 6분에는 김민정이 일본의 소네 아키라를, 7시 24분에는 김성민이 몽골 듀렌바야르 울지바야르를 만나 금메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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