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프로야구] KT·삼성 승리! 5위·9위 싸움 재점화

발행:
한동훈 기자
KBO리그 5위와 9위 싸움이 재점화됐다.
KBO리그 5위와 9위 싸움이 재점화됐다.


10월 3일(수)


- KIA vs 삼성. 대구=삼성 20:5 승. 승리투수 최채흥(3승 1패), 패전투수 양현종(13승 11패). 홈런 삼성 이원석 20호(3회3점 양현종), 최영진 4호(3회1점 양현종). 삼성 라이온즈 파크 개장 후 최다 득점 20점 폭발! 박해민은 개인 최다 6타점 작렬! KIA는 양현종 옆구리 부상 '악재'. 스타뉴스 코멘트 "삼성, 5강 싸움 아직 안 끝났다...KIA는 어쩌나"


- 롯데 vs 한화. 대전=한화 7:6 승. 승리투수 장민재(6승 2패), 패전투수 고효준(2승 3패). 결승타 최진행(7회 1사 1,2루서 좌중월 홈런). 홈런 최진행6호(7회3점 구승민). 스타뉴스 코멘트 "한화 준PO 직행 보인다"


- KT vs LG. 잠실=KT 4:3 승. 승리투수 피어밴드(8승 7패), 패전투수 김영준(2승 1패). 결승타 윤석민(6회 1사 2루서 중전 안타). 홈런 채은성24호(4회2점 김태오) 강백호27호(5회1점 김영준). 강백호 KBO 신인 최다홈런 역대 공동 2위(1991년 김기태와 동률, 1위는 1996년 박재홍 30개). 스타뉴스 코멘트 "간절한 탈꼴찌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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