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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바람에 고전' 토마스, 1R 1오버파 공동 34위 中 [CJ컵]

발행:
서귀포(제주)=심혜진 기자
저스틴 토마스.


'디펜딩 챔피언'이자 '초대 챔피언'인 저스틴 토마스(24·미국)가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PGA 투어 대회인 'THE CJ CUP @ NINE BRIDGES 2018'(이하 THE CJ CUP) 대회 첫 날 바람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토마스는 18일 제주도 서귀포시 나인브릿지(파72·7184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THE CJ CUP'(총상금 9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를 쳤다.


이로써 토마스는 1라운드가 진행되고 있는 오후 2시 현재 공동 34위에 올라있다.


'슈퍼루키' 임성재(20·CJ대한통운)와 '절친' 브룩스 켑카(미국)과 한 조로 편성된 토마스는 10번홀에서 1라운드를 시작했다. 전반 세 번째 홀인 12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낚은 토마스는 15, 17번홀에서 징검다리 보기를 기록하고 말았다. 후반 첫 홀인 1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는 듯 했으나 4번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하면서 더욱 미끄러졌다. 다행히 마지막 홀인 9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 1오버파로 경기를 끝냈다.


이날 나인브릿지에는 퍼팅이 힘들 정도의 강한 바람이 불었다. 장타자인 토마스 역시 바람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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