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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리그 32R] 정성룡의 가와사키, 2년 연속 J1리그 우승… 2경기 남기고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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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정성룡이 골문을 지킨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2년 연속 일본 정상에 올랐다.


가와사키는 10일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에서 열린 세레소 오사카와의 2018 일본 J1리그 3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2로 패했다. 그러나 우승 경쟁을 벌이던 산프레체 히로시마는 베갈타 센다이에 0-1로 패해 우승을 확정했다. 2경기를 남기고 가와사키는 승점 63점, 히로시마는 56점을 기록했다.


가와사키는 이날 경기를 승리하면 히로시마의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자력 우승을 확정할 수 있었다. 비길 경우에는 히로시마도 비기거나 패할 때, 패할 경우에는 히로시마가 패하면 우승하는 상황이었다.


정성룡, 나카무라 켄고 등을 내세운 가와사키는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 히로시마도 전반전을 0-0으로 마친 상황이었다. 그러나 가와사키는 후반 10분 스기모토 켄유에게 실점했다. 가와사키의 조기 우승도 무산되는 듯 보였다.


실점 후 가와사키는 쉴 새 없이 공격하며 동점골을 노렸다. 그리고 후반 45분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에나가 아키히로가 페널티킥을 성공하며 동점을 이뤘다. 하지만 경기 종료 직전 추가 실점을 하며 1-2로 패했다.


가와사키는 우승에 먹구름이 끼는 듯 보였지만, 센다이가 가와사키를 도와줬다. 후반 22분 골을 터뜨리며 히로시마에 승리한 것이다. 가와사키는 자력으로 올 시즌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


가와사키는 지난해 팀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올 시즌에도 줄곧 선두권을 유지했고 시즌 종료까지 2경기를 남기고 다시 한 번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사진출처=가와사키 프론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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