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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투수상' 김광현 "내게 과분한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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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플라자(태평로)=심혜진 기자
김광현.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서 SK 와이번스 김광현이 최고 투수상을 받았다.


김광현은 오전 서울 태평로 더 플라자 별관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2018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투수상을 수상했다.


올 시즌 김광현은 25경기 등판해 11승 8패 평균자책점 2.98의 좋은 성적을 보였다. 지난해 1월 왼쪽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았던 김광현은 올 시즌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다.


또한 두산과의 한국시리즈에서 두 차례 마운드에 올라 1세이브(평균 자책점 0.00)을 거두며 SK의 8년 만 정상 등극에 기여했다.


김광현은 한국시리즈 마지막 투구 당시를 회상하며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코치님께서 '너가 자신있는 공을 제일 강하게 던져라'라고 말씀해주셨다. 자신 있게 강하게 던져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재활을 하고 1년을 쉬고 온 나에게 과분한 상이다. 내년 시즌 더 잘하겠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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