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DB, 8일 클래식데이... 22년전 입장료 받는다

발행:
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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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원주 DB프로미가 8일 원주서 열리는 인천 전자랜드와의 홈경기에 클래식데이 행사를 연다.


원주DB는 관중들에게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입장료도 일반석에 한해 1997년 가격이다. 성인 6000원, 어린이 2000원이다.


관중 출입구에는 90년대 유행한 DDR, 두더지게임 등 게임기가 설치된다. 폴라로이드 사진촬영도 가능하다.


경기 중에는 90년대 그때 그시절 인기가요 음악을 튼다. 치어리더 특별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구단 SNS채널 레이아웃도 90년대 스타일로 꾸며져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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