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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왕' 김연아, 윌슨 코치와 재회 "다시 만나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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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림 이슈팀 기자
(왼쪽부터) 데이비드 윌슨, 김연아, 산드라 베직. /사진=김연아 인스타그램
(왼쪽부터) 데이비드 윌슨, 김연아, 산드라 베직. /사진=김연아 인스타그램

'피겨 여왕' 김연아(29)가 데이비드 윌슨(53) 코치와 재회를 공개했다.


김연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이비드, 산드라와 함께, 다시 만나서 반가워(with David and Sandra Good to see you agai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윌슨 코치, 캐나다 피겨 선수 출신의 산드라 베직(63)과 함께 포즈를 취한 김연아의 모습이 담겼다. 윌슨의 김연아의 안무 코치였다.


특히 오랜만에 만난 그들의 훈훈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좋은 시간 보내요", "멋져요", "반갑습니다", "행복해 보여요", "항상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연아는 한국을 대표하는 피겨 스케이팅 선수였다. '퀸 연아'라고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을 따냈고, 2014년 소치 올림픽을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후 현재 올댓 스포츠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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