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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론 루, LAL 신임 감독 부임 임박? 이번 주 단장과 미팅

발행:
이원희 기자
타이론 루 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감독과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오른쪽). / 사진=AFPBBNews=뉴스1
타이론 루 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감독과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오른쪽). / 사진=AFPBBNews=뉴스1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의 신임 감독은 타이론 루(42) 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감독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16일(한국시간) 미국 LA 타임즈의 브래드 터너 기자에 따르면 레이커스의 롭 펠린카(50) 단장과 루 전 감독은 현지시간으로 이번 주 금요일에 만나 레이커스의 새 감독 부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3일 루크 월튼(39) 전 감독이 경질돼 레이커스의 감독직은 공석 상태다. 월튼 감독은 현재 새크라멘토 킹스 지휘봉을 새롭게 잡았다.


루 전 감독은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35)와 친한 것으로 유명하다. 또 레이커스 출신이라는 장점이 있다. 루 전 감독은 지난 1998년 전체 23순위로 덴버 너기츠의 지명 받았으나 곧바로 레이커스로 팀을 옮겨 3년간 뛰었다. 이후 워싱턴 위저즈, 올랜도 매직, 휴스턴 로키츠, 애틀랜타 호크스 등을 거쳤다.


루 전 감독은 지난 2011년 보스턴 셀틱스에서 어시스턴트 코치직을 수행했고 2016년 클리블랜드 사령탑에 올랐다. 그 해 제임스와 함께 구단 역사상 최초로 NBA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시즌에도 파이널에 진출했다. 하지만 올 시즌 개막 6연패를 당한 뒤 경질 통보를 받았다.


미국 클러치포인트는 "레이커스가 올 여름 대대적인 변화를 꾀하고 있기 때문에 새 사령탑 선임을 우선순위로 둘 것"이라고 전했다.


레이커스는 새 감독을 빠르게 구한 뒤 올 여름 리그 정상급 자유계약선수(FA) 영입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 1월에 실패했던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빅맨 앤서니 데이비스(26)의 트레이드도 시도할 것이라고 한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시절 당시 타이론 루 전 감독(맨 왼쪽)과 르브론 제임스(가운데). / 사진=AFPBBNews=뉴스1

한편 레이커스는 새롭게 팀을 이끌 사장도 구해야 한다. 지난 10일 매직 존슨(60)이 레이커스 사장에서 사퇴한다고 전격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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