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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도 강원 산불 피해 성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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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기자
이사회를 하고 있는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선수들. /사진=선수협 제공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가 산불로 인해 터전을 잃은 강원도 주민들을 위해 성금을 기부했다.


선수협은 17일 공식 자료를 통해 "이근호 회장을 비롯해 선수협 일동이 프로축구선수들을 대신해 16일 '희망 브리지 전국 재해구호 협회'에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근호 회장은 "국가적 재난인 강원도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선수협 일동은 조금이나마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근호 회장은 "저희의 기부가 비록 큰 도움이 되긴 어렵겠지만, 조금이나마 힘이 돼 산불로 피해를 본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 저희뿐 아니라 각계각층에서 온정을 함께 나눴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선수협은 앞장서서 어려운 일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선수협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재난·재해 등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꾸준히 도움의 손길을 내밀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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