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디니 선택’ 라리가 18/19시즌 베스트 11, 메시-벤제마 투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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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AC밀란 레전드 파올로 말디니가 자신이 직접 2018/2019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베스트 11을 선정해 발표했다.


스페인 매체 ‘디아리오 아스’는 22일(한국시간) 말디니가 선택한 라리가 베스트 11을 보도했다. 포메이션은 4-4-2다.


투톱에는 당연히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이며, 그의 파트너로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가 선택 받았다. 벤제마는 올 시즌 리그에서만 36경기 21골 7도움으로 부활에 성공했고, 레알은 물론 지네딘 지단 감독의 신뢰를 되찾았다.


중원과 측면에는 이아고 아스파스(셀타비고)-로드리 에르난데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반 라키티치(바르셀로나)-파블로 사라비아(세비야)가 자리했다.


포백 수비는 호르디 알바, 클레망 랑글레, 헤라르드 피케까지 바르셀로나 출신들이 다수를 차지했다. 우측 수비로는 다미안 수아레스(헤타페)가 이름을 올렸다. 골문은 얀 오블락(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지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디아리오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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