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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있다!' 댈러스 듀오, 돈치치-포르징기스에 거는 기대

발행:
이원희 기자
루카 돈치치. /사진=AFPBBNews=뉴스1
루카 돈치치. /사진=AFPBBNews=뉴스1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의 전력도 만만치 않아 보인다.


올 여름 LA 레이커스, LA 클리퍼스, 브루클린 네츠 등이 주목을 받고 있다. 레이커스는 팀 에이스 르브론 제임스(35)가 중심을 잡은 가운데 앤서니 데이비스(26), 드마커스 커즌스(29)를 영입했다. 클리퍼스도 카와이 레너드(28), 폴 조지(29)로 이어지는 원투펀치를 구축. 브루클린의 경우 케빈 듀란트(31), 카이리 어빙(27)을 데려왔다.


하지만 댈러스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루카 돈치치(20),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24) 듀오 때문이다.


익명의 한 NBA 감독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레알GM을 통해 "한 명은 20세, 한 명은 24세다. '돈치치는 완벽한 선수'라는 말이 있는데, 대체 어디서 그런 말이 나오는지 모르겠다. 그는 더 성장할 수 있다. 특히 체격을 향상시키면 더 좋은 수비를 보여줄 것이다. 포르징기스도 좋은 득점원이었다. 정규리그 82경기를 35분 이상씩 뛸 수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둘은 분명히 엄청난 콤비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 해 드래프트로 댈러스 유니폼을 입은 돈치치는 지난 시즌 72경기에서 평균 득점 21.2점, 리바운드 7.8개, 어시스트 6.0개를 기록했다. 신인상을 차지하는 등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이미 돈치치는 유럽 무대에서 주목을 받았다. 어린 나이에 유로바스켓 우승, 베스트 5, 스페인리그 MVP 등 화려한 경력을 쌓았다.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사진=AFPBBNews=뉴스1

포르징기스는 지난 시즌 도중 트레이드를 통해 뉴욕 닉스에서 댈러스로 팀을 옮겼다. 무릎 부상 때문에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하지만 리그 수준급 빅맨으로 꼽힌다. 통산 NBA 3시즌을 뛰면서 평균 득점 17.8점, 리바운드 7.1개, 어시스트 1.3개를 기록했다.


두 선수를 보유한 댈러스는 미래가 가장 기대되는 팀으로 평가받는다. 다음 시즌 성적도 기대해볼 만하다. 우승 도전은 어려울지 몰라도,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둘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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