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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그거슨 아니지~" 허재 전 감독, 대표팀서도 여전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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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호텔=박수진 기자
허재 전 감독.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농구 대표팀에서도 허재(54) 전 대표팀 감독은 여전히 화제의 중심이었다. 최근 예능에서 떠오르는 '블루칩'다웠다. '아들' 허훈(24·부산 KT)이 아버지와 관련한 질문에 답했고, 이대성(29·울산 현대모비스)은 허재 전 감독의 유행어인 '그거슨 아니지~'를 따라 하기도 했다.


김상식(51) 감독이 이끄는 남자 농구대표팀은 29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오는 8월 31일 개막하는 2019 FIBA(국제농구연맹) 농구 월드컵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하지는 않았지만, 허재 전 감독은 2번이나 언급됐다. 먼저 허훈에게 "최근 허재 감독이 예능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 아들이 봤을 때 아버지의 축구 실력은 어떤 것 같은가"라는 질문이 나왔다.


허훈.

허재 전 감독은 최근 모 예능 프로그램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축구를 하는 내용의 프로그램이지만, 재미있는 입담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기에 나온 질문이었다.


취재진의 웃음을 유발한 질문에 허훈은 "제가 아버지보다 농구는 못하지만 그래도 축구는 더 잘 할 것 같다"고 웃었다.


허재 전 감독은 이후 다시 한 번 등장했다. 사회자가 이대성에게 지난 2018~2019시즌 화제를 모았던 유재학 현대모비스 감독과 자유투 대결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이대성은 대뜸 마이크를 잡더니 "그거슨 아니지~. 그와 관련된 질문은 너무 식상하다"며 허재 전 감독의 유행어로 응수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대성.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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