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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에이스·베테랑답네' 진지한 미니캠프, 훈련 주도

발행:
이원희 기자
르브론 제임스. /사진=AFPBBNews=뉴스1
르브론 제임스. /사진=AFPBBNews=뉴스1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의 에이스 르브론 제임스(35)가 진지하게 시즌을 준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10일(한국시간) 미국의 더애슬레틱에 따르면 팀 트레이닝 캠프에 앞서 자발적으로 미니 캠프를 주최한 제임스가 열정적으로 선수들을 이끌고 있다고 한다. 앞서 제임스는 트레이닝 캠프를 위한 소집일보다 일찍 날짜를 앞당겨 선수들을 불러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선수단의 얼굴을 빨리 익히는 것뿐만 아니라 제임스가 직접 선수들을 독려하며 투쟁심을 일깨우고 있다고 한다.


그럴 것이 제임스는 지난 시즌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냈다. 지난 해 12월 사타구니 부상을 당해 결장이 잦았고, 레이커스도 에이스를 잃은 탓에 서부 콘퍼런스 10위에 머물렀다. 레이커스는 6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 지난 시즌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레이커스로 팀을 옮긴 제임스도 14년 만에 플레이오프 무대를 밟지 못했다.


또 올 여름 레이커스는 엄청난 전력 보강을 이뤄냈다. '특급 빅맨' 앤서니 데이비스(26)를 시작으로 '폭군' 드마커스 커즌스(29), 슈터 대니 그린(32)도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었다. 그만큼 새 얼굴이 많아졌다. 일찍이 발을 맞춰 조직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해 보인다. 제임스의 열정대로 레이커스가 새 시즌 부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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