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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축구 Note] '저학년 스타트'...부여용강중-영광FC 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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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울진] 홍의택 기자= 저학년도 첫발을 뗐다. 실전 감각을 키우며 성장할 장.


경북 영덕, 울진 일원에서는 글로벌유소년데이터플랫폼 ISDA 제55회 추계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이 한창이다. 고학년부가 8강 대진을 형성한 데 이어 16일에는 저학년부도 일정을 시작했다.


부여용강중과 영광FC가 뜨거운 승부를 벌였다. 정규시간 스코어 2-2. 승부차기 끝 영광FC가 6-5로 승리했다. 도봉중 또한 풍기중과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로 웃었다. 그 외 군포중, 백마중, 부평동중, 울산학성중, 시흥정왕FC이 기분 좋게 출발했다.


대승을 거둔 팀도 있다. 골 폭죽으로 기세를 살렸다. 강구중이 7골을 몰아쳤다. 대륜중과 천안FMC가 각각 6골씩 넣었으며, FC한양과 중대부중은 5골로 승리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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