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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디우프 27점' 인삼공사, 혈투 끝에 흥국생명 격침! 시즌 첫 승

발행:
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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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가 우승후보 흥국생명을 물리치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인삼공사는 2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V리그 여자부 1라운드서 흥국생명을 세트스코어 3-2(21-25, 25-23, 25-16, 19-25, 15-12)로 제압했다.


인삼공사는 1세트 빼앗기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2세트를 접전 끝에 가져와 분위기를 뒤집었다. 3세트를 9점 차로 넉넉하게 이겨 승기를 잡은 뒤 4세트에 마침표를 찍었다.


디우프가 27점으로 공격을 이끈 가운데 최은지, 박은진, 채선아, 한송이도 골고루 활약했다. 최은지는 15점, 박은진은 11점으로 힘을 보탰다. 채선아도 9점, 한송이도 7점을 올렸다.


인삼공사는 0-1로 뒤진 2세트 중반부터 반격에 나섰다. 16-15에서 채선아의 오픈 공격과 최은지의 퀵오픈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18-17에서 흥국생명 이재영의 서브 에이스를 막지 못해 다시 동점이 됐다. 최은지가 네트터치 범실을 저질러 19-20 역전을 허용했다.


하지만 22-22에서 이재영의 공격을 노란이 멋진 수비로 받아냈다. 디우프가 오픈 공격을 성공시켰다. 24-23에서는 이재영의 오픈 공격을 박은진이 유효 블로킹으로 튕긴 뒤 오지영이 디그로 살렸다. 채선아가 오픈 공격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인삼공사는 3세트를 9점 차로 이겨 승기를 완전히 잡은 듯했지만 4세트를 빼앗겨 결국 5세트까지 갔다.


5세트에서는 디우프가 해결사로 나섰다. 7-8에서 디우프가 연속 득점에 성공해 뒤집었다. 9-8에서는 흥국생명 루시아의 결정적인 공격 범실이 나왔다. 10-8에서는 오지영의 디그 아웃 판정을 비디오판독으로 뒤집어 3점 차로 앞서갔다.


12-10에서 디우프의 공격이 블로킹 당해 턱밑까지 추격을 당했으나 13-11에서 박은진이 이재영의 공격을 가로막아 매치포인트에 다가섰다. 14-12에서는 리시브가 흔들렸지만 디우프가 강타 터치아웃 득점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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