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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색 표현 ‘블랙 프라이데이’ 타이틀... 인종차별 伊언론의 궁색한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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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제공

[스포탈코리아] 채태근 기자= 인종차별 행위를 한 이탈리아 언론사가 궁색한 변명으로 일관했다.


이탈리아의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최근 인종차별 관련 물의를 일으켰다. 세리에A에서 활약중인 로멜루 루카쿠(26, 인터밀란)와 크리스 스몰링(30, AS로마)의 맞대결에 대해 기사 타이틀을 ‘블랙 프라이데이’라고 썼다.


이는 광범위한 반발을 불러 일으켰다. 인터 밀란은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축구는 열정, 문화, 그리고 형재애다”라며 “우리는 어떤 형태의 차별도 항상 반대할 것”이라며 격한 반응을 표출했다.


하지만 ‘코리에 델로 스포르트’의 해명이 걸작이었다. 해당 매체는 “기사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편협하기 때문이다”라며 “헤드라인은 다양성을 위해 디자인 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기사 제목은) 결백하다. 로베르토 페로네 기자가 설명한 것처럼, 무고한 헤드라인이라도 독을 지닌 사람들에 의해 독으로 변하게 된다”며 해당 표현에 잘못이 없다는 의사를 강조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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