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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리톄, 리피 후임으로 중국 사령탑 정식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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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중국 축구 레전드 리톄 감독이 마르첼로 리피 감독의 후임으로 중국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


중국축구협회는 2일 임시 사령탑을 맡고 있던 리톄 감독을 정식 감독으로 선임했다. 이로써 중국은 리톄 감독 체제로 2022 카타르 월드컵 예선을 치르게 됐다.


리톄 감독은 현역 시절 중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이름을 날렸다. 에버턴,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선수 생활을 하며 유럽 축구를 경험한 바 있다. 중국 국가대표로 A매치 91경기에 나서기도 했다.


그는 광저우 에버그란데, 허베이 화샤 싱푸, 우한 줘얼에서 코치, 감독 등을 지냈다. 지난해 12월에는 사임을 발표한 리피 감독 대신 중국 대표팀을 이끌고 동아시안컵에 참가하기도 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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