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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확률 거머쥔 KB, '가드 최대어' 허예은 전체 1순위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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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기자
안덕스 KB스타즈 감독(왼쪽)과 허예은. /사진=WKBL 제공
안덕스 KB스타즈 감독(왼쪽)과 허예은. /사진=WKBL 제공

청주 KB 스타즈가 2018~2019시즌 통합 우승에도 불구하고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가 되는 행운을 얻었다. 당연히 '가드 최대어'인 허예인(19·상주여고·165cm)을 지명했다.


KB 스타즈는 9일 인천 서구 부천 KEB하나은행 연습체육관에서 열린 WKBL(여자프로농구) 2019~2020 신입 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어 허예은을 영입했다.


이날 열린 드래프트에서 KB는 지난 시즌 정규 시즌 1위를 한 관계로 지명 순서를 정하는 추첨 구슬 21개 가운데 1개만 넣을 수 있었다. 확률로 따지면 4.8%였지만 추첨 결과 1순위의 영광을 누렸다.


1순위가 된 KB는 예상대로 허예인을 뽑았다. 허예은은 지난 2019년 국제농구연맹(FIBA) 19세 이하 월드컵에 국가대표로 나선 경력이 있을 뿐 아니라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순위 지명권을 얻은 인천 신한은행은 해외동포선수 자격으로 가드 김애나(25·164cm)를 지명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 롱비치 출신인 김애나는 2016년 미국대학농구(NCAA) 빅 웨스트 컨퍼런스 토너먼트 최우수선수(MVP)에 뽑힌 경력이 있다.


3순위 부산 BNK는 포워드 엄서이(19·175.4cm), 4순위 부천 하나은행은 가드 정예림(19·177cm), 5순위 아산 우리은행은 포워드 오승인(20·183cm), 6순위 용인 삼성생명은 가드 최서연(18·176cm)을 새 식구로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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