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축구선수 이적 전문 정보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가 이색 스쿼드를 공개했다.
주로 축구선수들의 몸값에 관한 정보를 공개하는 트랜스퍼마크트는 17일(한국시간) ‘배드보이 베스트11’을 선정했다. 역대 축구 스타 중 그라운드 위에서 거친 플레이를 하거나 돌출 행동으로 물의를 빚었던 선수들로만 팀을 짠 것이다.
4-3-3 포메이션에서 공격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스웨덴), 마리오 발로텔리(이탈리아), 프란체스코 토티(이탈리아)가 맡았다.
미드필더에는 지네딘 지단(프랑스), 에드가 다비즈(네덜란드), 다니엘레 데로시(이탈리아)가 포진했다.
포백 수비는 파트리스 에브라(프랑스), 마르코 마테라치(이탈리아), 페페(포르투갈), 세르히오 라모스(스페인)가 맡았고, 골키퍼는 옌스 레만(독일)이 이름을 올렸다.
특별히 심판으로는 ‘외계인 심판’으로 불렸던 피에르루이지 콜리나 심판이 나섰다.
배드보이 베스트11의 명단이 올라온 ‘트랜스퍼마크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이를 본 팬들이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많은 팬들이 “이탈리아가 무려 네 명이다”라며 거친 플레이로 악명 높은 이탈리아를 거론했다. 또 다른 팬은 “배드보이 팀의 감독은 당연히 조제 모리뉴가 맡아야 한다”고 의견을 보탰다.
사진=트랜스퍼마크트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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