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쿵베이스볼] 성민규 단장이 밝힌 '나종덕 투수 만들기' 뒷이야기

발행:
심혜진 기자


/그래픽=김혜림 기자
/그래픽=김혜림 기자

롯데 자이언츠에 새로운 투수가 나타났다.


지난 4월 22일 김해 상동구장 마운드에 나종덕(22·롯데)이 모습을 드러냈다. 포수 나종덕이 투수로 변신한 것이다.


2이닝 3피안타(1홈런) 2탈삼진 2실점. 볼넷은 없었고, 최고 구속은 시속 142km까지 나왔다. 성공적인 데뷔전이었다.


이렇게 갑작스럽게 투수로 나선 속사정은 무엇이었을까.


부산에서 만난 성민규 단장이 밝힌 그 뒷이야기. 심쿵베이스볼을 통해 알아보자.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차은우 '언제나 눈부신 비주얼'
새롭게 시작하는 JTBC 금요시리즈 '착한사나이'
'84 제곱미터' 기대하세요
NCT DREAM, 가장 빛나는 모습으로 컴백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만 불참했다..김준호♥김지민 결혼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올스타 휴식기... 키움, 감독-단장 동반 경질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