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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강한 삼성, 느리지만 꾸준한 상승세" ESPN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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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기자
지난 14일 KT전에 선발 등판한 원태인.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미국 현지 KBO 리그 중계 방송을 맡고 있는 ESPN이 삼성 라이온즈에 호평을 남겼다. 강해진 선발을 이야기하며 우완 원태인(20)을 유일하게 언급했다.


ESPN은 15일(한국시간) KBO 리그 파워랭킹을 업데이트하며 "삼성은 느리지만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선발 투수들이 잘해준 덕분이다. 이번 시즌 가장 많은 무실점 승리(6차례)를 기록했다"고 적었다. 삼성은 파워랭킹 7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영건' 원태인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있었다. ESPN은 "그는 최근 4차례의 선발 등판 가운데 3차례나 자책점이 없었다. 지난 14일 KT전서도 6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펼쳤다"고 했다.


ESPN의 말대로 이번 시즌 원태인은 8경기서 4승 1패 평균자책점 2.30으로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토종 우완 가운데 평균자책점이 가장 낮다. 이닝당 출루허용율도 1.30으로 준수하다.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삼성은 4승 2패로 승패 마진 +2를 벌었다. 특히 팀 평균자책점이 3.17로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좋았다. 여기에 옆구리 부상에서 회복 중인 외국인 투수 벤 라이블리(28)까지 돌아온다면 더욱 강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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