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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넘게 쓴 바르셀로나, 얻은 게 없다” 스토이치코프 작심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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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제공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흐리스토 스토이치코프(54)가 친정 FC바르셀로나를 비판했다.


바르셀로나는 2019/2020시즌 레알 마드리드에 밀려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월 에르네스토 발베르데를 경질하고 키케 세티엔에게 지휘봉을 맡겼지만, 끝내 반전은 일어나지 않았다.


이를 지켜본 스토이치코프가 20일 스페인 ‘마르카’를 통해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을 때 발베르데를 해임했다. 앞서 AS로마에 0-3, 리버풀에 0-4, 지난 시즌 코파 델 레이(국왕컵) 결승에서 발렌시아에 패하고 내보내지 않았던 이유를 모르겠다”고 감독 교체 시기에 의문을 표했다.


이어 “발베르데 대신 진부한 감독과 코치진을 데려왔다. 가장 염려스러운 건 그동안 10억 유로(1조 3,772억 원)를 지출했는데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고 통탄했다.


결국, 비난을 잠재우기 위한 방법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뿐이다. 그러나 현 상황에서 나폴리를 제압할지 미지수다.


스토이치코프는 “최근처럼 나쁜 경기를 한다면 이길 수 없다. 물론 좋을 때도 있었다. 중요한 건 문제점을 개선해야 한다. 더욱 믿고 신뢰할 수 있는 팀이 돼야 한다. 비야 레알에 4-1로 이겼던 그 모습이 나오면 UCL 우승 기회는 온다. 최고의 수준을 선보이면 반드시 승리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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