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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피에로의 믿음 “피를로, 지단보다 잘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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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제공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유벤투스의 레전드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가 신임 사령탑 안드레아 피를로 감독의 성공을 자신했다.


‘데일리 메일’은 9일(한국시간) “델 피에로는 피를로 감독이 지네딘 지단(레알 마드리드) 감독보다 더 잘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앞서 유벤투스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올림피크 리옹에 덜미를 잡혔다. 우승을 목표로 했던 구단 수뇌부는 저조한 성적에 칼을 빼 들었고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을 경질했다.


이어 팀 레전드이자 아직 감독 경험이 없는 피를로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는 파격적인 선택을 내렸다.


델 피에로는 ‘스카이 이탈리아’를 통해 “솔직히 피를로 감독이 사령탑에 오를지 몰랐다”라며 놀란 반응을 전했다.


그는 “이미 피를로 감독이 23세 이하(U-23) 팀 지휘봉을 잡았다는 소식에 기뻤다. 그런데 그 과정을 건너 뛰었다는 얘기까지 들으니 행운을 빌 수밖에 없다”라며 옛 동료의 소식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델 피에로는 믿음도 보였다. 그는 “최근 우리는 시모네 인자기(라치오) 감독, 젠나로 가투소(나폴리) 감독 등 좋은 성공 사례를 봤다. 공정한 비교가 아닐 수 있지만, 피를로 감독은 지단 감독보다 잘 할 자질을 갖추고 있다”라며 성공을 확신했다.


그는 “피를로 감독은 이미 구단과 선수에 대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확실하게 소통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옛 동료의 성공을 기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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