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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통신] 이승우 피지컬 문제없다… STVV 물리치료사, “지난해보다 향상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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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신트트라위던(벨기에)] 김남구 통신원= 벨기에리그 이적 후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 신트트라위던 VV의 이승우. 그의 ‘작은 체격’에 따른 ‘피지컬’ 문제는 늘 꼬리표처럼 달라붙었다. 힘들었던 지난 시즌 속에서 신트트라위던의 전임 감독들은 늘 그의 작은 체격과 피지컬 부분을 문제 삼았다.


이승우도 ‘피지컬’을 강화해야 하는 필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그는 지난 인터뷰에서 “힘이 있어야 축구선수로서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되고, 발전해야 벨기에 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기에 피지컬 단련에 집중했다“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17일 찾은 신트트라위던 훈련장에서는 피지컬 트레이닝이 한창이었다. 이승우도 근력과 균형 향상을 위한 훈련에 열중했다. ‘스포탈코리아’는 피지컬 훈련을 주관했던 팀 물리치료사 파르 반덴보르네로부터 이승우의 피지컬에 대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


그는 “축구에서 피지컬이 중요한 것은 맞지만, 피지컬만이 중요하다고 말할 순 없다. 이승우는 기술이 뛰어나고, 스피드가 빠른 선수다”라며 이승우가 피지컬을 보완할 수 있는 다른 무기들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지난해보다 이승우의 피지컬이 향상된 것을 느낄 수 있다. 실제로 근육도 많이 붙었다”며 피지컬을 향상하기 위한 그의 노력이 결실을 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승우가 앞으로 더 보완하거나, 향상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는 “무엇보다 부상을 조심하고, 큰 부상을 피하고자 늘 피지컬적으로 신경 써야 한다”며 거친 벨기에리그에서 부상을 경계했다.


덧붙여 그는 “공격수가 볼을 뺏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 몸의 균형을 계속해서 향상하는 훈련에 집중해야 한다”고 첨언했다.


사진=김남구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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